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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메모리 이달에만 2조 적자"…최악의 반도체 보릿고개

IT 뉴스

by 웰치스짱 2023. 3. 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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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 삼성전자가 메모리 사업에서 이달에 2조원대 영업적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에서 수익을 내고 있지만, 아직은 규모가 작아 메모리 사업의 대규모 적자를 감당할 수준은 아니다. 현재로썬 반도체(DS) 부문에서 1분기에 2조원 이상 영업손실이 불가피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 SK하이닉스는 1조7012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지난 1월 반도체 수출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과 수요 감소가 겹치면서 지난해 동기 대비해 44.5% 급감

- 글로벌 ‘D램 3강 구도’에서 2‧3위인 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은 인위적 감산을 공식화하며 공급 축소 신호를 보내고 있다

- 반도체 사이클이 과거보다 짧아지고,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신산업에서 수요가 급증할 수 있다는 것이 기대 요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62744?sid=101 

 

"삼성 메모리 이달에만 2조 적자"…최악의 반도체 보릿고개

삼성전자가 메모리 사업에서 이달에 2조원대 영업적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어 닥친 ‘반도체 한파’에 최근 20년래 최악의 실적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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