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 조성찬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코로나 이후 작고 가벼운 게 대세"
-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퍼지기 전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사무실이나 작업 공간 한 군데에서 일했지만 이제는 한 곳에 머물지 않는다”며 “크고 무거운 것 대신 작고 가벼운 것을 찾는 이유”라고 설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83333?sid=105
삼성 "폴더블폰 넘어 태블릿·노트북·모니터도 접는다"
폴더블폰 열풍을 주도한 삼성이 태블릿PC와 노트북, 모니터 화면도 접는다. 조성찬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디스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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