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 삼성리서치가 미국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로봇 전문가를 영입하고 연구 조직을 확대하는 등 로봇 분야 시장 공략에 속도
- 지난달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매니저 출신 권정현 상무를 영입하고 자사 로봇센터의 로봇인텔리전스팀을 총괄
- 권 상무는 앞으로 삼성리서치에서 자율주행 로봇의 인지·자율위치인식(SLAM) 등의 개발을 이끌 예정이다. 로봇의 자율주행 기술은 ‘서비스 로봇’이 자유로운 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해 각종 역할의 보조 성능을 극대화하는 핵심 기술
-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리 부사장과 삼성의 AI 연구 협력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63329?sid=101
[단독] 로봇사업 힘 싣는 삼성, 엔비디아 전문가 영입
삼성전자의 선행 연구개발조직인 삼성리서치가 미국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로봇 전문가를 영입하고 연구 조직을 확대하는 등 로봇 분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앞서 미래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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