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반응형
기사요약
현대카드는 애플페이에 등록된 카드의 색상을 흰색으로 통일했는데, 이는 애플의 미니멀한 감성을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이폰 유저들은 현대카드의 독특한 디자인을 잃어버린 것에 실망하고 비판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프리미엄 라인의 카드들은 색상을 유지했는데, 이 역시 ‘현대 카스트제도’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현대카드가 애플페이에 ‘색깔’을 빼앗긴 사연[이코노Y] (naver.com)
현대카드가 애플페이에 ‘색깔’을 빼앗긴 사연[이코노Y]
출시 9년 만에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페이의 확산세가 매섭습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21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애플페이 토큰 발행이 100만명을
n.news.naver.com
반응형
'IT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반도체 신화' 고든 무어 인텔 창립자 별세…향년 94세 (0) | 2023.03.25 |
|---|---|
| Apple, 영국 프리미어 리그 및 풋볼 리그의 미국내 방영권 입찰 검토중 (0) | 2023.03.24 |
| 빙 페이지 방문 수 15.8% 증가, 구글은 1% 하락 (0) | 2023.03.23 |
| 마이크로소프트판 노션, Microsoft Loop 미리보기 참여 가능 (0) | 2023.03.23 |
| OpenAI: ChatGPT가 미국 직업 19%에 영향 줄 수 있어 (0) | 2023.03.2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