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요약
- 운전자 보조 기능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결함으로 36만대가 넘는 전기차를 리콜
- AP 통신은 "이번 리콜은 테슬라에 대한 당국의 대응 중 가장 심각한 조치"라고 전했다
- FSD와 오토파일럿은 주행을 돕는 보조 장치에 불과하지만, 테슬라는 이 기능을 완전자율주행이라는 표현을 동원해 허위과장 광고를 했다는 비판
-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큰 수리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차량 문제를 놓고 리콜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선 안 된다면서 이번 리콜 조치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https://m.yna.co.kr/view/AKR2023021700495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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